본문으로 바로가기
리옵트 핸드북
리옵트 핸드북
고객 전환 시뮬레이션

읽는 법

근거 읽는 법

전환 지도

매체별 전환 지도제품별 전환 지도직군별 전환 지도

페이드 마케팅

페이드 매체 기준선보고 전환과 증분 전환소재·리타게팅·포화

리퍼럴 마케팅

리퍼럴 퍼널 수치리퍼럴 실험과 전파 한계

파트너·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환파트너·콜라보·스폰서십

이커머스

이커머스 전환 기준선이커머스 퍼널과 장바구니이커머스 레버의 효과 크기

SaaS와 앱

SaaS 셀프서브 전환앱 구독 전환모바일앱 획득과 리텐션데스크톱 앱 전환초기 스타트업 SaaS 전환세일즈 주도 전환

시뮬레이션

벤치마크를 구간으로예측 모형 고르기LLM 합성 고객전문가 예측과 실측 보정시나리오 예제 5건

부록

참고 자료검증 리포트업데이트 내역
핸드북›고객 전환 시뮬레이션›리퍼럴 실험과 전파 한계

리퍼럴 실험과 전파 한계

추천 고객의 가치와 보상 설계 실험, 바이럴 전파 규모를 논문으로 확인하고 K가 1을 넘는다는 가정이 왜 위험한지 설명합니다

글·검토 Eric Han · 리옵트 공동창업자·CTO

핵심 요약

  • 계획에서 K가 1을 넘는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대규모 데이터에서 온라인 확산의 73~95%는 시드에서 끝나고, 콘텐츠 평균 캐스케이드 크기는 1.3입니다. 추천 프로그램의 K를 직접 잰 대규모 공개 자료는 찾지 못했습니다.
  • 추천 고객의 가치 우위는 6년 CLV 기준 +16%, 관측 약 3년(33개월) 기준 +25%이며 독일 은행 한 곳의 비무작위 자료입니다.
  • 관찰 데이터는 동료 효과를 크게 과대평가합니다. Facebook에서 317~498% 과대 추정이 확인되었습니다.
  • 문구 하나로 상대 효과가 납니다. 추천 유입 고객에게 추천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함께 알린 문구가 일반 추천 권유보다 2일간 추천을 약 21% 늘렸습니다. 절대 증가는 매우 작습니다.
  • 양면과 단면 보상의 우열은 맥락에 따라 다릅니다. 하나의 정답으로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파는 대부분 1세대에서 끝납니다

자료수치규모등급
Goel·Watts·Goldstein 201273~95%가 시드에서 확산 없음, 노드 7개 초과는 1% 미만7개 온라인 도메인B
Goel 외 2016평균 캐스케이드 1.3, 채택의 약 99%가 루트 또는 직속 팔로워Twitter 약 10억 사건B
Leskovec 외 2007고객 기반이 선형으로 성장, 구매자 중 다시 전달한 비율 27.8%추천 1,565만 건B
Gershon·Jiang고객당 관측 시점 누적 성공 추천 0.18~0.30(일반 유입·추천 유입)4,120만 명B

Leskovec의 온라인 소매 자료에서는 받은 추천 수가 늘어도 효과가 금방 포화했습니다. 도서는 2건에서 구매 확률이 가장 높았고 DVD는 약 10건에서 포화했습니다.

Twitter 콘텐츠는 구매 전환이 아닙니다. 전파 구조의 앵커로만 쓰세요.

지수 성장 모델의 함정

초기 10명, 초대 10건, 전환 20%라면 K=2입니다. Skok의 예시는 이 값으로 20일 후 2만 명을 계산합니다. 원리를 설명하는 예시이고 현실 예측으로 쓸 수 있는 값이 아닙니다. 위 표의 대규모 자료는 대부분 콘텐츠 공유이고, 큰 캐스케이드만 골라 보면 재생산수 약 1.8이라는 값도 있습니다(Cheng 외 2018). 다만 선택된 표본의 일시적인 값입니다.

추천 고객의 가치

Schmitt·Skiera·Van den Bulte(2011)의 독일 은행 고객 약 1만 명 자료입니다(2006년 획득, 약 33개월 관측, 비무작위, 등급 B).

지표추천 고객 차이
일일 공헌이익+25%(시간이 지나며 축소)
이탈 위험약 -18%
관측 기간 내 고객 가치약 +25%, 획득비 차이 반영 시 약 +35%
6년 예측 CLV약 +16%(40유로)
보상 ROI약 60%(6년, 보상 25유로 기준)

"추천 고객은 16% 더 가치 있다"는 문장은 이 중 한 조건만 떼어낸 것입니다. 또 비무작위 비교라 원래 좋은 고객이 추천 경로로 왔을 수 있습니다. 뒤따른 Van den Bulte 외(2018)는 추천인이 남아 있는 동안에만 추천받은 고객 이탈이 낮다고 보고하며, 추천인으로는 획득 6개월 이상·고마진·저이탈 고객을 권합니다.

추천 유입 고객은 다시 추천도 더 많이 합니다. Gershon·Jiang에서 격차는 기본 모형 75%, 구매 횟수 통제 57%, 이중 머신러닝 31%로 통제를 강화할수록 줄었습니다. 관찰 자료의 효과를 할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무작위 실험

실험맥락결과등급
Gershon·Jiang추천 유입 고객 1,000만 명 이상에게 문구 비교일반 추천 권유 대비 약 +21%(2일, 절대 증가는 매우 작음)A
Aral·Walker 2011Facebook 앱 9,687명자동 브로드캐스트 +246%, 능동 초대 추가 시 +344%. 동료 채택 위험률 기준A
Li·Li·Belo 2026중국 통신사 앱 16만 명 이상추천인 쪽 불확실 보상 총 추천 +20.9%, 친구 쪽 -12.3%A(요약)
Sun 외 2021데일리딜 7.5만 명 이상추천인 구매 사실 표시는 구매만, 보상 언급은 후속 추천만 늘림. 둘 다 표시하면 효과 없음A(요약)
Hinz 외 2011소규모 실험 2개(무작위)와 이동통신 캠페인(사후 코호트 비교, 20만 명 이상)고연결 시딩은 무작위 시딩 대비 +39~52%, 저연결 대비 최대 8배(학회 원고). 활동량 때문이지 설득력이 더 높아서가 아님A(요약)
Gershon·Cryder·John 2020앱 고객 6,364명, 5조건친구 수혜가 추천인 수혜보다 전환율 약간 높음. 조건별 값 미확인A(요약)
Bapna·Umyarov 2015Last.fm 유료 채택을 무작위로 유도, 380만 명친구 채택의 오즈 60% 이상 증가A(요약)

시장의 보상 구조

Gershon 등이 조사한 추천 프로그램 351개 중 양쪽 수혜가 약 55%, 추천인 수혜가 40.5%, 친구 수혜는 2.6%였습니다. 실험에서 친구 수혜가 나쁘지 않은데도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관찰 추정의 편향

근거내용등급
Eckles·Kizilcec·Bakshy 2016게시·타인 피드백은 관찰 추정이 실험 대비 317~498% 과대. 답글은 오히려 36%·68% 과소A
Aral 외 2009관찰 방식이 동료 효과를 300~700% 과대B
Libai·Muller·Peres 2013시뮬레이션에서 구전 가치의 약 26~32%는 단지 가속. 나머지가 시장 확장. 강한 브랜드일수록 가속 비중이 큼B(시뮬레이션)

"가속"은 추천이 없어도 결국 왔을 고객을 더 빨리 데려온 몫입니다. 시뮬레이션의 증분율을 100%로 두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다만 실제 프로그램의 증분율은 공개 수치가 없습니다.

보상 크기와 부작용

  • 보상이 크면 양은 늘어도 추천 유입 고객의 수익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Wolters 외 2020, 재인용, 수치 미확인).
  • 부정 의심 계정은 Gershon·Jiang의 캐시백 앱에서 약 3.8%였습니다.
  • 충성 고객을 동원하는 전략이 늘 유효하지는 않습니다. Godes·Mayzlin 2009의 현장 테스트에서 충성 고객 381명은 추가 매출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시뮬레이션에 넣는 법

시나리오앵커사용
비관라운드별 K를 분해식으로 계산(추천당 구매 0.5% 수준의 초대 전환)예산 승인 기준
점검약 4년 누적 성공 추천 0.18~0.30상한 점검용. 이미 성공 추천이므로 추천당 구매와 곱하지 않음
기준자기 업종의 벤더 중앙값을 한 자료에서만계획값
낙관ReferralCandy 상위 10%상한 확인용

세대 전파는 2세대까지만 넣고, 증분율은 시나리오로 둡니다. 구체 계산은 시나리오 예제에 있습니다.

관련 문서

리퍼럴 퍼널 수치

공유율과 초대 전환, 획득률, 첫 추천까지 걸리는 시간을 산업별로 모으고 벤더마다 다른 분모를 정리해 리퍼럴 예측식을 세웁니다

참고 자료

고객 전환 시뮬레이션 핸드북이 인용한 논문과 벤치마크 원문 링크, 저자 소속과 판매 이해관계 표시

On this page

전파는 대부분 1세대에서 끝납니다추천 고객의 가치무작위 실험시장의 보상 구조관찰 추정의 편향보상 크기와 부작용시뮬레이션에 넣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