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선택 기준
한국 사업자의 결제수단·계약·비용·정산 기준으로 Paddle와 Lemon Squeezy를 비교한다.
이 장은 두 서비스를 같은 주제에서 비교한 뒤 두 공급자의 상세 설명을 모두 담습니다. 기능 노출·계약 요율·국가별 결제수단은 계정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스토어와 각 절의 공식 출처를 확인하세요.
주제별 비교
| 비교 항목 | Paddle | Lemon Squeezy |
|---|---|---|
| 한국 셀프서브 | KRW와 한국 고객 조건에서 로컬 카드·KakaoPay·Naver Pay 등 현지 수단을 검토할 수 있다. | 공식 지원 목록에 한국 간편결제가 없다. 카드·지원 지갑의 실제 노출을 검증한다. |
| 운영 판단 | 계정별 요율과 payout reconciliation report를 확인한다. | 기본·가산 요율, USD 처리, reverse invoice와 지급 비용을 확인한다. |
Paddle 상세
핵심 요약
- 결제 구조는 수수료가 아니라 누가 판매자·세금 책임자·분쟁 책임자인가를 기준으로 고른다.
- 국내 PG, Stripe, Paddle MoR, 앱스토어 IAP의 판매자·세금 책임·운영 부담을 비교한다.
- 2026년 8월 기준 Stripe global availability에 한국이 없어서 한국 법인 단독 Stripe Payments 계정은 기본 대안에서 뺐다.
- 국내 PG 해외결제는 한국 법인이 판매자로 남고, MoR은 고객 거래의 판매자가 된다는 차이를 수수료보다 먼저 본다.
- 국내 고객 비중이 높거나 세금계산서·PO가 중요한 B2B라면 Paddle 단독이 아니라 Paddle + 국내 청구 예외 흐름을 함께 설계한다.
Paddle을 쓸지 말지는 수수료만 따져서 결정하면 안 됩니다. 따져야 할 건 누가 판매자인가, 누가 세금을 계산·징수·납부하는가, 누가 환불·분쟁·부정거래 책임을 지는가입니다.
선택지 비교
| 선택지 | 판매자 | 세금 책임 | 결제 UX | 한국 법인 운영 부담 | 적합한 경우 |
|---|---|---|---|---|---|
| 국내 PG | 한국 법인 | 한국 법인 | 한국 고객에 강함 | 해외 세금·현지 결제 직접 처리 | 국내 매출 중심 |
| Stripe + Stripe Tax | 지원 국가 법인 | 지원 국가 법인 | 개발자 경험 강함 | 한국 법인 단독으로는 직접 개설 불가 | Stripe 지원 국가 법인과 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 |
| Paddle MoR | Paddle | Paddle MoR 거래 범위의 VAT/GST/Sales Tax | 글로벌 SaaS에 강함 | 계약·정산·회계 판단 필요 | 빠른 글로벌 출시 |
| 앱스토어 IAP | Apple/Google 또는 개발사 구조별 상이 | 스토어 정책 우선 | 모바일 앱에 강함 | 스토어 리포트 기준 운영 | 모바일 앱 내 디지털 상품 |
한국 법인과 Stripe
2026년 8월 기준 Stripe의 global availability 목록에 South Korea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법인만으로 Stripe Payments 계정을 직접 개설해 merchant로 운영하는 선택지는 이 핸드북의 기본 대안에서 뺐습니다. Stripe Tax에 South Korea가 보이는 건 remote seller 세금 계산을 지원한다는 뜻이지, 한국 법인이 Stripe 계정을 열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MoR의 핵심
Paddle은 MoR로서 최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주체가 됩니다. 덕분에 MoR 거래 범위의 글로벌 판매세·VAT·GST 처리 부담은 크게 줄지만, 한국 법인은 Paddle과의 거래, 정산, 회계 증빙, 고객 고지 구조를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선택 흐름
Paddle이 맞는 경우
- 출시 초기부터 미국, EU, 영국, 일본, 한국 등 여러 지역 고객을 받을 계획이 있습니다.
- 제품이 SaaS, 소프트웨어, 디지털 상품처럼 Paddle 지원 범위에 들어갑니다.
- VAT/GST/Sales Tax 등록·신고를 직접 운영할 재무 리소스가 부족합니다.
- PayPal, 카드, 한국 로컬 결제수단, 국가별 통화 표시를 한 결제 흐름에서 제공하고 싶습니다.
- 제품팀은 구독 상태와 권한 동기화에 집중하고, MoR 거래의 세금·분쟁 처리 부담을 플랫폼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Paddle이 위험한 경우
- 상품이 금융, 의료, 성인, 고위험 AI 생성물, 리셀/마켓플레이스 등 제한 영역에 가깝습니다.
- 고객과의 계약서, 세금계산서, 구매주문서(PO), 벤더 등록이 모두 한국 법인 명의여야 합니다.
- 국내 B2B 고객이 전자세금계산서와 원화 계좌이체를 강하게 요구합니다.
- 결제 화면과 영수증의 판매자 명칭이 Paddle로 표시되는 것을 고객이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 정산 보류나 계정 재심사에 대비한 대체 결제 경로가 전혀 없습니다.
Stripe를 검토할 수 있는 경우
한국 법인이 기준이라면 Stripe는 기본 선택지가 아닙니다. 다만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면 별도 프로젝트로 검토해 볼 만합니다.
| 조건 | 확인 |
|---|---|
| 지원 국가 법인 | Stripe global availability에 포함된 국가의 실제 법인과 은행 계좌가 있음 |
| 판매자 구조 | 한국 법인이 아니라 해당 해외 법인이 고객-facing seller가 되는 구조를 수용 |
| 이전가격/세무 | 한국 법인과 해외 법인 사이의 라이선스, 용역, 비용 배분 검토 |
| 개인정보 | 결제 데이터 처리 주체와 국외이전 고지 재작성 |
| 운영 복잡도 | Paddle MoR보다 낮은 수수료가 법무·세무·운영 비용을 상쇄 |
단순히 Stripe Tax가 한국을 지원한다고 해서 한국 법인 Stripe Payments 계정이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Stripe는 별도로 Merchant of Record 제품인 Managed Payments를 public preview로 제공하지만, 현재 지원 사업자 소재지에 South Korea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 법인 단독 대안이라는 결론은 바뀌지 않습니다. 지원 국가 해외 법인을 이미 운영한다면 일반 Stripe Payments + Tax와 Stripe Managed Payments를 서로 다른 판매자 구조로 비교합니다.
국내 PG와 해외 MoR의 책임·수수료·세금 차이는 국내 PG 해외결제 vs 해외 MoR에서 별도로 분석합니다.
의사결정 질문
| 질문 | Paddle 쪽 신호 | 대안 검토 신호 |
|---|---|---|
| 해외 B2C/B2SMB 매출 비중이 큰가 | 크다 | 국내 고객 중심 |
| 각국 세금 등록을 직접 할 수 있는가 | 어렵다 | 가능하다 |
| 고객이 Paddle 인보이스를 받아도 되는가 | 가능 | 한국 법인 인보이스 필요 |
| 제품 심사 리스크가 낮은가 | 일반 SaaS | 고위험/규제 제품 |
| 결제 실패/분쟁을 자동화하고 싶은가 | 그렇다 | 자체 운영 선호 |
한국 법인의 기본 결론
한국 법인이 글로벌 SaaS를 빠르게 열려면 Paddle은 먼저 검토할 만한 후보입니다. 다만 국내 고객 비중이 높거나, 세금계산서·계약서·구매 프로세스가 중요한 B2B라면 Paddle만 쓰지 말고 Paddle + 국내 청구/인보이스 예외 흐름을 같이 설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참고 자료
- Paddle - Merchant of Record 설명
- Paddle - Pricing
- Paddle Help - VAT and tax responsibilities
- Stripe - Global availability
- Stripe - Managed Payments
Lemon Squeezy 상세
핵심 요약
- 가장 먼저 고객과 계약하는 판매자가 누구인지, 한국 사업자가 어떤 형태로 수익을 받는지 구분한다.
- Lemon Squeezy의 MoR 범위와 실제 스토어 승인·지원 상품을 확인한다.
- 한국 카드·간편결제 중심 사업이라면 지원 결제수단을 가정하지 말고 실거래 QA를 한다.
- 수수료율뿐 아니라 세금 운영, 환불·분쟁, 환전·payout, 개발·CS 비용을 비교한다.
선택지와 책임
| 구조 | 고객 거래의 판매자 | 거래세·결제 운영 | 한국 사업자 업무 |
|---|---|---|---|
| 국내 PG + 직접 판매 | 한국 사업자 | PG는 결제 처리; 해외 거래세는 판매자 판단 | 해외 세무, 구독, 환불, 정산 |
| Lemon Squeezy MoR | Lemon Squeezy | 문서상 판매세/VAT 징수·납부, 결제·환불 운영 | 상품 제공, 권한·CS, 한국 세무·회계 |
| 다른 국가 법인 + 직접 PSP 계약 | 해당 법인 | 직접 또는 별도 서비스로 설계 | 법인·계좌·세금·운영 체계 추가 |
MoR은 ‘결제 모듈’이 아니라 판매 구조입니다. Lemon Squeezy의 MoR 설명과 Seller Terms, Buyer Terms를 나란히 읽어 실제 계약 당사자와 환불 권한을 확인합니다.
결정 순서
- 제품이 금지 상품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스토어 승인 가능성을 검증합니다.
- 고객이 요구하는 결제수단·인보이스·세금계산서가 Lemon Squeezy checkout으로 충족되는지 샘플 구매로 확인합니다.
- 월간·연간 구독, trial, usage billing, 환불 등 실제 플랜이 Product/Variant 모델로 표현되는지 구성합니다.
- 예상 국가·주문액·평균 객단가로 플랫폼·국제·구독·payout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 주문·구독 웹훅, payout 내역을 한국 회계 자료와 연결할 담당자를 정합니다.
- 국내 B2B 직접 판매가 필요하면 별도 청구 채널과 원장을 설계합니다.
적합한 경우와 재검토 신호
| MoR이 유리한 상황 |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 |
|---|---|
| 해외 디지털 제품·SaaS를 빠르게 판매해야 한다 | 스토어 심사에서 상품이 제한된다 |
| 국가별 판매세/VAT 직접 등록·운영 부담이 크다 | 한국 로컬 간편결제·세금계산서가 핵심 요구다 |
| hosted checkout·표준 구독 흐름이 맞는다 | 계약·청구·환불을 완전히 자체 통제해야 한다 |
| 제품팀이 웹훅·정산 운영을 맡을 수 있다 | 정산 주기·USD 기준 원장이 현금흐름에 맞지 않는다 |
검토 메모
상품과 고객 국가:
Lemon Squeezy 심사 결과 및 제한:
필수 결제수단·B2B 문서:
평균 객단가 / 환불률 / 예상 월거래액:
수수료·payout·환율 시나리오:
한국 세무·법무 질문:
Go / No-go / 재검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