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예방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화재의 약 70%는 부주의로 발생합니다. 간단한 습관만으로 대부분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 예방 수칙
주방
-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
- 가스레인지 주변에 가연물(행주, 종이 등)을 두지 않는다
- 사용 후 가스 밸브를 반드시 잠근다
- 후드 필터를 정기적으로 청소한다
전기 안전
- 문어발식 멀티탭 사용을 피한다
- 전선 피복이 벗겨진 경우 즉시 교체한다
-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는 플러그를 뽑아둔다
- 콘센트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트래킹 현상
콘센트와 플러그 사이에 먼지가 쌓이면 습기와 결합하여 전류가 흘러 발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트래킹 현상이라 하며, 정기적인 청소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난방 기기
- 전기히터, 난로 주변 1m 이내에 가연물을 두지 않는다
- 전기장판은 접어서 보관하지 않는다 (열선 손상 위험)
- 외출 시 난방 기기 전원을 반드시 끈다
사무실/작업장 예방 수칙
- 퇴근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을 확인한다
- 소화기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둔다
- 비상구와 대피 경로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
- 소방 훈련에 참여한다
리튬배터리 기기 안전 수칙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2024년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화재가 678건 발생했으며, 과충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 KC 마크 인증 정품 충전기와 배터리만 사용한다
- 충전 완료 즉시 플러그를 분리한다
- 취침 중·외출 중에는 충전하지 않는다
- 이불, 베개 위에서 충전하지 않는다 (열 축적 위험)
- 기기가 과열되거나 부풀어오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안전하게 폐기한다
-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에 보조배터리를 방치하지 않는다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충전 주의
전동킥보드 화재가 리튬배터리 화재의 70%를 차지합니다. 실내 충전 시 반드시 감시하에 진행하고, 비인증 호환 충전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전기차 충전 안전
- 손상된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는다
- 과충전 방지 기능이 있는 충전기를 사용한다
- 충전 중 차량을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다
- 공동주택 주차장 내 화재대응계획을 사전에 확인한다